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평가 (문단 편집) == 개요 == 전작에 비해 압도적으로 혹평이 많으며, 평가내용도 대체로 불호의견이 많다. 시청자 연령을 전작보다 더욱 낮추고 전투 방식을 3vs3으로 바꾼 것이 문제였다. 전작에 비해 스케일이 작은 '''전국 대회'''를 무대로 삼아 레벨을 낮췄다 쳐도, 세계대회인 전작을 의식해서란 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애시당초 전국대회란 설정도 중고딩 한정 참전 대회를 만들어서 전작 캐릭터들의 과도한 푸쉬를 막기 위해서다.[* 쉽게말해서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서의 [[신 아스카]]의 페이크 주인공화와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한 것이다.] --애초에 전작의 세이, 명인, 마오, 닐스 등도 중고딩인데-- 게다가 방영전 프로듀서 인터뷰에도 전작은 0.5~1화 만에 승부가 났지만 이번엔 '''2~3화 투자해''' 느긋히 연출한다고 발언했음에도 불구하고, 템포는 여전히 '''1화 만에 전투가 끝난다.''' 2화 편성은 전국대회 본선 진출 후에나 이루어졌고 그마저도 경기마다 평가가 극과극이다. 뱅크패왕류의 실태를 보면 아무래도 3 VS 3의 기체 연출을 퍼부을 자금이나 각본능력이 부족하거나, 감독 교체로 인한 상황 악화로 추정된다. 적어도 5화까지는 연출 퀄리티가 유지되고 있었지만 6화부턴 그야말로 시망수준. 3 VS 3을 '''1화 분량'''에 다 때려박아 각본도 연출도 훨씬 열악해 보인다. 더 심각한건 팀 구성 대부분 '''대장빼고 죄다 쩌리'''라 [[조별과제|팀이고 뭐고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